‘발리댁’ 가희, 튜브톱으로 탄탄 복근 자랑.. ‘애둘맘’의 워너비 몸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23 13: 00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놀라운 몸매를 과시했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노랑이 입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의 집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가희는 어깨와 배를 훤히 드러낸 노란색 튜브톱을 착용, 놀라움에 입이 벌어질 만큼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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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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