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뉴욕에서의 세련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이진은 명품 콧대와 옆라인을 자랑, 원조 요정 미모를 뽐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결혼 후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이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