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결 배우 장윤주의 비현실적인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늘은 정말 여름 같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벽에 기대어 사진을 찍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4월이 되면서 따뜻해진 날씨에 장윤주의 옷차림도 가벼워졌다.
세련된 재킷과 시스루 셔츠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는 장윤주는 짧은 반바지로 긴 다리를 더욱 길게 보이게 했다. 173cm의 큰 키에 다리 길이만 1m가 넘을 것으로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넷플릭스 ‘종이의 집’(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