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드라마 '괴물' 종영 후 휴식... 멍스타그램 [★SHOT!]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4.23 17: 31

[OSEN=최정은 기자] 배우 여진구가 드라마 '괴물' 종영 후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여진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손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먼 곳을 바라모며 멍 때리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JTBC 드라마 '괴물'에서 한주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종영 이후 여유시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진구는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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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진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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