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47kg' 씨스타 다솜, 실제로 보면 이런 모습.."커피에 미친 애"

걸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이 커피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다솜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에 미친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페 야외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다솜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맨투맨과 핫팬츠 등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특히 다솜은 멀리서 봐도 연예인 포스가 느껴지는 비주얼과 자태로 눈길을 끈다. 고속도로처럼 쭉 뻗은 탄탄한 다리 라인과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솜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