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매력적인 자태로 봄을 준비했다.
소유진은 24일 자신의 SNS에 "아침에 화훼 집하장가서
베란다 꾸밀 나무들 찜해놓고 허브좀 사왔어요"라며 "옮겨 심기 전에 점심에 카프레제에 희생해준 바질잎들아 고마워 올해도 잘지내보자"라고 말했다.
소유진은 허브 화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유진의 청순한 피부톤과 귀여운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유진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키우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