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매력적인 셀카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24일 자신의 SNS에 "뽀야미랑 한 컷! 도대체 어디가 닮았다는것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인형과 함께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송가인의 깜찍한 표정과 매력적인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로 44kg 몸무게를 달성한 송가인은 물이 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광주 지역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