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17살 연하 남편이 또 반할 168cm·45kg 워너비 몸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24 17: 59

가수 미나가 반백살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미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에 제가 광고 모델이 된 제품이 새롭게 출시됩니다. 다이어터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제품이예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이어트 제품 모델이 된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원피스, 흰 티셔츠에 청바지 등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강조했다.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는 50살이라는 나이에도 완벽한 자기 관리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몸매를 자랑했다. 몸매 뿐만 아니라 미모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경지로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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