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강남엄마 주말은 다르네..‘비싼 취미’ 아이스하키 하는 8살 아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25 11: 25

방송인 이하정이 아들과 아이스 하키장을 찾았다.
이하정은 25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아들 시욱 군이 아이스하키장에서 하키복을 입고 헬멧에 장갑까지 완벽하게 착용한 모습. 

아이스하키는 헬멧, 스틱, 하키복 등 10여개의 장비가 필요한 스포츠로 ‘비싼 스포츠’, ‘고급 취미’라 알려졌는데, 이들 부부는 아들에게 아이스하키를 시켜 눈길을 끈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아들 시욱 군은 올해 8살로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한편 이하정은 정준호와 2011년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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