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빨갛게 부은 손 충격..도대체 무슨 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4.25 20: 21

가수 현아가 복싱으로 체력 관리를 시작했다.
현아는 25일 자신의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후 손에 빨갛게 자국이 남은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아는 복싱 글러브로 인해 자국이 난 손을 사진으로 남기며 운동을 시작했음을 알렸다. 열심히 운동한 듯 지친 듯한 분위기가 부은 손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아가 복싱을 시작했음을 알리면서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현아는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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