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훈훈한 비주얼로 ‘멍뭉미’를 뽐냈다.
장근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식 15분 기다리다가 드디어 집어드려 하는 순간 기다려! 앞으로는 빠른 롤 확인을 부탁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지인과 식사를 하러 나선 모습으로 민트색 니트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장근석은 맛깔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 소년미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20대 리즈 시절로 돌아간 듯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해 전역 후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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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근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