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가 마음껏 노출 일상을 만끽했다.
가희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손바닥 만한 꽃무늬 튜브톱을 입고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가희는 댄스와 운동, 서핑 등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를 노출 의상으로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라 자신감은 충만하다.
한편, 댄서 겸 애프터스쿨 출신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에 골인했다. 그해 10월과 2018년 6월 두 아들을 낳았는데 현재 발리로 넘어가 호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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