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아이 둘 엄마가 이렇게 청순할 수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4.26 18: 56

배우 정시아가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하고 예원이가 이렇게나 크게 찍어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시아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시아는 아이 둘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다. 세월에도 변함 없이 미모를 유지하며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완성한 정시아다.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정시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