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이렇게 우아한 미모면 또 반할 수밖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4.27 05: 54

이혼 후 사업가로 변신한 배우 채림이 활기찬 근황을 공개했다. 
채림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라이브를 어떻게 하는 건가 싶어 켜봤는데 어색했지만 재밌었어요. 다음엔 준비해서 시작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림은 창가에 자리 잡고 앉아 휴대전화를 보며 사뭇 진지하게 집중하고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채림이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는 채림이다. 

채림은 지난해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채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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