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큰딸 재시, 얼마나 공부했으면.."홈스쿨링에 혹사 당한 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27 17: 19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딸 이재시가 안경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동국의 딸 재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스쿨로 장시간 나의 눈이 혹사 당하고 있다. 나빠지기 전에 보호해야지. 아니 그냥 쓰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나빠진 눈을 보호하기 위해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이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안경을 착용하면서 스타일까지 점검하며 모델을 향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하지만 홈스쿨링은 핑계인 듯 보인다. “아니 그냥 쓰고 싶다”는 글을 덧붙인 것. 안경에도 가려지지 않는 이재시의 미모가 눈부시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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