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와 신애라와 윤유선이 우정을 자랑했다.
최지우는 28일 자신의 SNS에 "오랜 친구들(Old fri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지우와 신애라와 윤유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도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꽃밭에서 사진을 찍는 세 사람의 케미가 빛이 난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