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49살 등 근육이라니..박태환도 울고 갈 수영복 핏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4.28 10: 37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오전 김우리는 개인 SNS에 "모닝 수요 수영 예배"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리는 거주 중인 자택 커뮤니티 센터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아침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김우리는 49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등 근육은 물론, 실제 수영선수 못지않은 피지컬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김우리는 수준급 수영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한 동안 비주얼의 비결을 공유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김우리는 지난 1999년 이혜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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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우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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