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재벌 3세 큐레이터 송자호 일하는 갤러리 방문? 명품백 메고 인증샷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 상상?”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규리는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명품백을 메고 팬츠에 카디건을 입고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미모를 뽐내며 단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규리는 동원건설자 장손이자 큐레이터인 7살 연하 송자호와 열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