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사진을 통해 첫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희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에게 받은 선물을 공유하며 "오늘도 복이에게 특별한 날이 됐다"고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아기용 의자에 앉아 있는 딸 허서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최희의 이목구비를 똑닮은 얼굴이다.

최희는 지난해 4월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첫딸을 낳았다. 5개월에 접어들면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현재 E채널 예능 '맘편한카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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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