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28일 오전 김수현은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화이트 계열의 착장에 형광색 운동화를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는 모습. 김수현은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벽에 기댄 포즈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김수현은 태닝한 듯한 구릿빛 피부는 물론,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탄탄한 피지컬을 과시하며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김수현은 차승원과 함께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쿠팡플레이 드라마 '어느날(ONE ORDINARY DAY)'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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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수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