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노♥’ 김보미, 아들 미모에 푹 빠진 도치맘 “속눈썹 뭐지? 입술색 뭐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28 15: 27

배우 김보미가 아들의 미모에 푹 빠졌다.
김보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속눈썹 길이 뭐지..?”, “입술색 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의 아들은 꿈나라에 빠진 모습으로, 통통한 볼과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김보미의 아들은 감탄을 부를 정도로 긴 속눈썹과 새빨간 입술색 자랑하고 있으며, 이에 김보미는 아들의 얼굴에 감탄하는 ‘도치맘’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첫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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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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