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서정희보다 1살 언니라니..61살 안믿기는 상큼 비주얼 “개밥 주다 나와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28 17: 36

배우 최화정이 6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뽐냈다. 
29일 최화정이 진행하는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공식 SNS에 “너무너무 화사하고 이쁘네욤. 언니한테 사진 찍자 그랬더니 웬일이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매일 개밥주다 나와도 예쁜 걸. 츄리닝과 후드 모자만 벗어도. 가방은 윤유선 배우님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최화정은 빨간색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에 검은색 벨트로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빨간색 구두로 깔맞춤을 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이뿐 아니라 배우 윤유선이 선물한 화이트 가방으로 화사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최화정은 61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