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아들 둘 낳고도 이 몸매 실화?..쇄골 미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4.28 17: 33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남다른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긴, 사람이 없을 때를 틈타 나의 전용 사진 스팟이 되겠구나 #엄마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하나는 셀카를 찍으면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여유롭게 혼자 사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얻어 기분 좋은 듯한 모습이다. 유하나는 오프숄더 상의와 재킷을 입고 남다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아이 둘을 낳은 엄마지만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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