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들이 이렇게 컸다고? 비주얼도 엄마 판박이 '훈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4.28 18: 53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풋풋한 일상으로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8일일 오늘, 배우 이시영이 개인 SNS를 통해서 "Happy day"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자신과 똑닮은 아들에게 볼에 뽀뽀를 받는 등 배우가아닌 엄마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이시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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