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보였다.
정시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자꾸 하늘을 찍게 되는걸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출근에 앞서 길을 걷다가 예쁜 하늘을 찍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쌀쌀한 날씨에도 짧은 청반바지를 입는 등 패션센스가 돋보인다.
정시아는 중학생 아들과 초등학생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하얗고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