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홍석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슬슬 살을 빼고 운동도 제대로 하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홍석천은 “코로나 핑계로 7kg가 불었다. 운동하고 싶다. 헬린이 도와줘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코로나로 인해 7kg이 쪘다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다. 크게 달라진 모습은 아니지만 살이 쪘다고 느낀 홍석천은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