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3살 연상 남편이 또 반할 여신 미모..미팅 가는 애둘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01 10: 11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름다운 미모를 보였다.
이혜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씩씩하게! 미팅가요! 쿠션 바르고 총총총 나가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팅을 나가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벗어 그동안 감춰왔던 미모를 드러냈다.

이혜원 인스타그램

이혜원은 주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아이 둘을 둔 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눈부신 미모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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