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앞뒤 시원하게 파인 파격 패션…섹시백 정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01 11: 25

배우 한보름이 몽환적인 눈빛과 섹시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보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았던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한 한보름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와 등이 훤히 보이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보름 인스타그램

한보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몽환적인 눈빛 등으로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 가운데 군살 없이 매끈한 등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보름은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장서아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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