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도 가볍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톱을 입은 가희가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의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완벽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 둔 가희는 현재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