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분위기 있는 비주얼로 비오는 날씨도 화창하게 만들었다.
박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비가 왔다가 갑자기 그치려고 하네. 비가 좀 와도 운치 있을 것 같은 하루”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가 오는 주말, 외출을 한 듯한 박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마스크로 가렸지만 박은혜의 아름다운 미모는 가릴 수 없었다. 얼굴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크고 촉촉한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혜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