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미친 짓 시작한다더니.."내 강아지❤︎"

 배우 구혜선이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오전 구혜선은 개인 SNS에 "내 강아지❤︎"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반려묘 얼굴을 감싼 채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구혜선은 꾸안꾸 메이크업과 십자가 패턴의 귀걸이를 매치하면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사랑해 언니", "너무 예뻐요", "귀엽다", "언니 좋은 아침이에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구혜선의 여신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나는 대체 왜! 또 다시 미친짓을 시작하려 하는가"라고 밝히며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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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