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서예지 뺨치는 소두!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5.02 09: 43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남편이 자랑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1일 박지연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사진에서 그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장신구는 보너스. 
특히 박지연은 유이를 닮은 초 동안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작은 얼굴의 소유자만이 소화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8년 띠동갑인 1987년생 아내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에 이태준, 이태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큰아들은 엄기준 같은 훈훈한 외모로 온라인을 후끈 달궜다.
이수근 역시 방송에서 "우리 아내는 엄청 동안이다. 사람들이 내가 젊은 여자랑 바람 난 줄 알고 뭐라고 했다"고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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