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딸' 박소이, 벌써 YG 선호형 미인 다 됐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5.02 10: 37

아역 배우 박소이가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1일 박소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 사랑둥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는 박소이의 모친이 올린 것. 
사진 속 박소이는 볼록한 이마, 오똑한 코, 똘망똘망한 눈, 사랑스러운 볼살을 뽐내며 옆태를 과시하고 있다. 10살인데 이미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을 엄마 미소 짓게 만들었다. 

지난 2018년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데뷔한 박소이는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나의 나라'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마우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 등에 출연했다. 
천재 아역으로 손꼽히던 그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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