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이제 엄마 마음 이해하겠지?..세 마리 엄마의 삶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02 12: 14

가수 서인영이 엄마의 마음을 이해했다.
서인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일 끝나고 집에 와서 현실로 #댕댕이 세 마리 엄마의 삶 #초집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인영은 닭가슴살과 브로콜리 등 건강한 식재료를 그릇 세 개에 나눠서 담고 있다.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서인영은 ‘센언니’의 모습이 아닌 반려견의 엄마로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서인영은 SNS를 통해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서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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