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365일 잘생김을 자랑했다.
김우빈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인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우빈은 촬영 중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재정비하고 있다. 잠시 쉬는 시간이지만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우빈이다. 메이크업을 수정하면서도 특유의 훈훈함을 자랑하고 있다.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김우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