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세상 혼자사는 곧게 뻗은 각선미‥발레리나도 울고 가겠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5.02 18: 18

배우 유인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일인 오늘 배우 유인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하늘과 바다"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인영은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를 가리고 있음에도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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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인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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