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40세 나이 잊은 꾸러기 외모..데뷔 때 그대로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02 19: 00

가수 비가 꾸러기 미모를 자랑했다.
비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불꽃’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은 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는 ‘왕 의자’에 앉아서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써서 더 어려 보이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4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데뷔 시절의 모습을 간직할 정도로 자기 관리를 완벽하게 해낸 비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지난 3월 가수 청하와 협업 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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