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5세라고 누가 믿나… 저 세상 힙! 그녀가 있는 곳이 포토존!

배우 김성령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포토존', 'new'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성령은 하늘색 자켓에 검은색 바지, 운동화로 편안한 차림이지만 두 아들의 엄마이자 55세라고 믿을 수 없는 스포티함과 힙함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성령은 1996년 사업가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김성령은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정치 시트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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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