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환갑 앞두고 여전히 소녀 같은 미소..동안 비결이 뭐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03 05: 53

배우 황신혜가 환갑을 앞두고 여전히 소녀 같은 미소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자꾸 웃어야곘어. 자꾸 웃을 일이 있을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혜는 특유의 소녀 같은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이다. 무엇보다 변함 없이 미모를 유지하며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어 더욱 아름다운 황신혜다.

이에 방송인 박은지는 “언니 보니까 저도 기분이 좋거든요. 더 웃어주세요 우주여신”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전했다. 
황신혜는 최근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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