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남편과 데이트에 신났나..초호화 요트 타고 여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03 06: 21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주말을 맞아 여유로운 나들이를 즐겼다.
성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 나들이에 나선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유리는 바다 앞에 자리 잡은 카페를 찾아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워하고 있다. 모자를 쓴 일상의 편안한 복장이지만 여전히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즐겁에 여행지 곳곳을 즐기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유리는 우아하게 차를 마시는가 하면 초호화 요트를 타기도 했다. 소녀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이 성유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성유리는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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