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최자혜, 긴 머리 휘날리며 청순 동안 미모.. 나이를 안 먹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5.03 13: 59

배우 최자혜가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최자혜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의 카페. 여기를 아이들과 오니 기분이 묘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자혜는 가족과 함께 경치가 돋보이는 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다. 최자혜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선글라스만 착용했음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자혜는 두 아이를 둔 엄마임에도 여전히 30대로 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자혜는 지난 2001년 MBC 공채 탤런트 30기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최근까지도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산후조리원’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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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자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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