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45kg’ 아이비, 라면 다 먹어도 괜찮아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3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송송 계란탁. 떡 한줌 라면 먹구 출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테인레스 냄비에 끓인 맛깔난 라면 한 그릇이 담겨 있다. 이를 본 오윤아는 “라면 맛있겠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는 그동안 남다른 고기 사랑을 자랑한 바 있다. 그럼에도 166cm의 키에 45kg 몸무게를 유지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엔 라면 식단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 최정원, 티파니, 윤공주, 박건형, 최재림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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