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제주 유채꽃밭에 뜬 60세 소녀..대체 누가 꽃이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03 16: 54

방송인 서정희가 소녀 감성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제주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 유채꽃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하늘거리는 노란빛 원피스를 입고 머리카락을 땋아 내렸다. 모자까지 쓰고 공주풍 나들이 패션을 완성했다. 노란 유채꽃과 잘 어울리는 패션에 최강 동안다운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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