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에 똬악" 영탁x전유진, 16주차 위클리 男女 '트롯픽' 1위 영예 [Oh!쎈 차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5.03 20: 54

'트롯픽' 위클리 1위로 남녀 트토트 가수 영탁, 전유진이 나란히 뽑혔다. 
3일인 오늘,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이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위클리 투표 4주치를 합산한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16차 위클리 결과로 영탁은 9백 37만 9천 320 포인트를, 전유진은 70만 8천 450 포인트를 받으며 나란히 남녀 트로트 가수 1위 영예를 안았다. 

트롯픽은 "언제나 두 분의 꽃길을 응원하겠습니다. 두 가수님의 1위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1위 가수의 혜택으로, 19일부터 25일까지 두 가수의 영상을 전광판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전광판을 볼 수 있는 장소는 서울 서대문역 1번출구 앞 신한은행빌딩 옥외전광판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77)으로 6시부터 24시까지, 일 100회 이상 송출된다. /ssu0818@osen.co.kr
[사진] '트롯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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