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군살 없는 구릿빛 몸매를 보였다.
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프로틴라떼를 마셔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프로틴라떼를 마시며 운동을 시작하려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은 가희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가희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50.3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애프터스쿨 활동 때와 비슷한 몸무게로, 두 아이를 낳고도 몸매를 유지한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