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명품백 걸친 35세의 삐삐머리.. 깜찍 비주얼에 ♥류수영 심쿵할 듯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5.04 14: 33

배우 박하선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박하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계단에 앉아 내추럴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나누어 쥔 삐삐머리를 선보이고 있는 박하선은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귀엽고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박하선은 명품백을 걸친 채 눈을 감거나 도도한 표정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포즈로 화보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비롯해 JTBC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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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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