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스토리의 첫 걸그룹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4일 미스틱스토리 측은 OSEN에 “김수현, 문수아를 포함한 첫 걸그룹이 올 하반기 데뷔한다”고 밝혔다.
미스틱스토리의 첫 걸그룹은 문수아와 김수현 등이 포함된다. 문수아는 아스트로 문빈의 동생으로 알려졌으며, 김수현은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여보람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미스틱스토리는 지난해 2월, ‘미스틱루키즈’라는 계정을 만들고 연습생들과 연습 사진, 영상을 올리며 기대를 높인 바 있다.
6인조라는 멤버 구성을 마치고 김수현과 문수아가 포함된다고 밝힌 미스틱스토리의 첫 걸그룹이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기대를 모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