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하는 나” NCT 도영, 눈 꼭 감고 ‘상큼 폭발’ [★SHOT!]

아이돌 그룹 NCT 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좋아하는 나’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영은 양손으로 얼굴의 반을 가린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과 훈훈한 비주얼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도영은 드라마 ‘심야카페 시즌3 - 산복산복 스토커(The Curious Stalker)’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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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