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12살 연하♥︎’ 박지연, 과감 복근 노출패션..누가 14살 아들 엄마라 보겠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05 07: 38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과감한 복근 노출 패션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tufting”이라는 글과 터프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지연은 꽃무늬 패턴의 바지에 블랙 후드 티셔츠를 매치한 모습. 특히 길이가 짧은 후드 티셔츠로 과감하게 복근을 노출해 눈길을 끈다.

앞서 박지연은 지난달 “나름 얼굴 작다는 소리 듣는 제가(쫌 재수없나요) 아프고나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 부작용이 왔던거 아시나요? 지방이식 오해도 많이 받았던 ..”이라며 신장 이식 후 부작용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수근은 2008년 띠동갑인 1987년생 아내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에 이태준, 이태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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