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벌써 마스크 안 쓰는 뉴욕의 삶..노천 카페서 여유롭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5.05 08: 28

이진이 미국 뉴욕에서 노천 카페를 방문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핑클 이진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감사한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 노천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진은 나홀로 야외 카페에서 간단한 음식과 차 등을 마시면서 한가로운 뉴욕의 일상을 즐겼다.

최근 미국은 백신 접종률과 속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로 꼽혔고, 조 바이든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인 7월 4일까지 미 성인 70%가 최소 1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결혼 후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며, 2019년 핑클이 완전체로 뭉치면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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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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